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젤다의 전설 시리즈/역사 (문단 편집) == {{{#b69c65 숨결의 용사의 시대 타임라인}}} ==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 title=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, version=2657)]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zeldalinksword.jpg|width=100%]]}}}|| 젤다의 전설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의 시간대. 1만년이라는 까마득한 과거[* 1만년이 어느 정도 규모의 시간인지 감이 잘 안 올 수도 있는데, 예시를 들자면 그리스 로마 시대에도 고대 유물 취급을 받은 이집트의 [[피라미드]]가 '''7000년 전'''의 물건이며, 인류 문명사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 중 하나로 불리는 [[괴베클리 테페]]가 '''1만년 전'''의 유적이다. ~~바꿔 말하면 하이랄 사람들은 1만 년동안 기술이 발전하기는 커녕 퇴보했다는 말이기도 하다~~]를 설정하고, 모든 이전작 [[타임라인]]을 야숨보다 [[∀ 건담|더 이전]]으로 설정하여, 야숨이 어떤 [[타임라인]]에 속하는지 알기 힘들다. 본작의 초록옷(숨결의 용사 세트)에도 모자의 나머지 부분과 색이 다른 띠가 붙어 있긴 한데, 귀찮게도 '''연두색'''이라 위의 '''노란 띠 이론'''을 사용하는 것도 애매한 상황이다.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lozbotw-link-hero-of-the-wild-set-and-thunder-helm.jpg|width=100%]]}}}|| 복장 설정화에는 또 확실히 노란색으로 되어 있지만 설정화는 그냥 설정화일 뿐이라 확정짓지도 못한다. [[https://www.nintendo-insider.com/eiji-aonuma-zelda-breath-of-the-wild-will-never-be-placed-in-the-timeline/|공식 설정집에서 아오누마 프로듀서가 밝힌 바에 따르면]],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게임이 끝난 뒤에도 각자 상상할 수 있도록 [[타임라인]]을 정하지 않았고, 앞으로도 정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. 해당 작품만 그런지, 이후 작품들도 그럴지는 불명. 다만 정황상 현재까지 나온 어떤 시리즈보다도 뒤의 일이라는 건 확실하다. 현재 추측으로는 현존하는 18종의 게임 시나리오중 가장 최후이며 이 자체는 다음 항목에 있는 패미통 인터뷰에서도 공인되어 있다. 다만 이게 용사 패배 후 시계열인가, 용사 승리 후 시계열인가, 용사가 사라진 이후의 시계열인가는 불명. 일단 머나먼 미래인 것은 확실한게 무려 '''1만 년 전까지''' 언급되는데, 이 1만 년 전의 이야기도 그 동안 어느 시리즈에도 포함되지않는 독자적인 시간대로 스카이워드 소드로부터 몇 만 년이나 흘렀는지도 모를 이야기다. 한 마디로 브레스 오브 더 와일드는 몇 만 년은 훌쩍 넘어가는 엄청난 미래인 것. 과거 [[유튜브]] 채널 [[The Game Theorists]]의 [[유튜브 크리에이터|유튜버]] [[MatPat]]은 야숨에서 3가지 루트의 특징들이 혼재되어 있는 문제를 '[[멀티버스]] 문제'라고 지칭하면서 스핀오프작인 [[젤다무쌍 하이랄의 전설들]]을 [[타임라인]]에 포함시키면 3가지 루트를 통합하여 야숨으로 이어지는 중간 지점 역할을 할 수 있다는 흥미로운 가설[* 젤다무쌍 스토리 모드에서 중간에 각 [[타임라인]]으로 통하는 차원문들이 열려버려서 주인공들이 엉켜버린 [[타임라인]]과 차원을 복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부분이 있다.]을 내놓았다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W2DMiZ1e574&t=74s|링크]] [[티어스 오브 더 킹덤]] 발매 후 하이랄의 초대 왕이라는 [[라울(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)|라울]]과 1만년 이상 전 시점에서 멀쩡하게 겔드족 왕의 모습으로 등장해 라울의 신하를 자청하고, 그 후로 야숨 시대까지 하이랄 성 지하에 봉인되어 있었던 [[가논돌프(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)|가논돌프]]가 등장하여 구작들과 설정의 혼란이 다소간 발생했다. 팬들은 일단 최소한 [[스카이워드 소드]] 이후의 이야기라는 것은 동일하기에[* 작 중에 [[파이(젤다의 전설 시리즈)|파이]]에 관한 언급이 존재한다.] 완전히 새로운 세계관은 아닐 것이라 보고 구작들과 연속적인 타임라인으로 맞추고 있는데, 가장 주된 가설은 시간의 오카리나-바람의 지휘봉-대지의 기적처럼 기존 하이랄 왕국이 멸망했다가 조나우족 시대에 다시 재건된 것이라는 가설이 그나마 가장 자연스럽다고 볼 수 있겠다.[* 겔드 족의 경우 맨 처음 등장한 시간의 오카리나에서 둥근 귀를 가진 반면 티어스 오브 더 킹덤의 1만년 전 이상 시점에서는 뾰족 귀를 가지고 있다. 이는 하일리아인과의 교류 때문으로 일어난 일인데, 유일하게 가논돌프만 둥근 귀를 가진 것을 보아 이 가논돌프가 우리가 아는 가논돌프라 그런 것이 맞다면 멸망 후 재건 설이 타당하다고 볼 수 있다.] 왕눈에 등장한 하이랄 건국 시기와 야숨 시기 사이에 다른 작품들이 들어갔다고 보기에는 가논돌프가 계속 봉인되어 있었다는 게 가장 큰 문제. 물론 젤다가 애초부터 엄밀히 세계관을 연결하는 작품도 아니었고, 기존 작품에 비해 스케일이 엄청나게 크기 때문에 스카이워드 소드 정도의 설정만 공유하는 평행세계라고 생각하는 것 또한 가능할 것이다. 애초에 전작들과의 연결고리도 오마주 이상으로 없으며, 가장 중요한 설정인 트라이포스도 정작 등장하지 않는 만큼 해당 설도 타당하다고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